본문내용 우주환경감시기관 우주정보 활동사진 활동사진 활동사진 게시글상세 [EBS 공상가들] 우주로 나간 인류가 맞닥뜨린 거대한 음모_ep02. 유성우가 내리던 날 22-11-17 등록 관리자 링크 https://youtu.be/pFba_pYFOiY 2부 ‘유성우가 내리던 날’은 무분별한 우주 개발이 이뤄지는 미래에 관한 이야기다. 현재도 우주 개발에 있어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우주가 누구의 소유도 아니라는 것이다. 누구든 돈과 기술만 있다면 인공위성을 쏘아 올릴 수 있는 세상. 전 세계 많은 기업과 국가들이 앞다퉈 우주로 향하고 있기에 이 이야기는 수십 년 이내로 현실이 될 가능성이 다분하다. 그렇기에 우리는 공상을 멈출 수 없다. 마땅한 규제가 없는 우주 개발, 이대로 괜찮은 것일까? 개발 도중 문제가 생긴다면 누가, 어떻게 책임져야 하는 걸까?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이전글 거창한 천체사진전 2022년 10월 27일 ~ 30일 (감악산 SLR 관측소) 다음글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우주비행 시대, 우주 쓰레기가 온다!” 인쇄 목록